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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악과 인권이 만나, 새로운 교육의 장이 펼쳐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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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4-05-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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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인권이 만나 흥겹고 유익한 교육의 장이 탄생했다. 서울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해경)은 4월30일 인권 교육의 일환으로 관현맹인 전통예술단을 초청한 ‘인권 음악회’를 성료했다.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은 시각장애인이 펼치는 예술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이번 음악회를 기획했다.

세종대왕의 관현맹인 제도를 계승해 창단한 관현맹인 전통예술단은 1부 공연에서 관현악곡 ‘신천년 만세’를 시작으로 황진이 대표 시조인 ‘청산리 백계수야’, 경쾌한 리듬과 밝은 선율의 창작 국악 ‘산책’, 판소리 수긍가 ‘범 내려온다’를 공연하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진 2부 공연에서는 연주자 스토리텔링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에티켓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음악회에는 약 12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으며, 관객들은 공연을 즐기고 함께 호흡하며 장애 인권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해경 관장은 “인권이라는 무거운 주제가 문화예술과 만나며 새로운 교육의 장을 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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